전체 글1 블로그를 처음으로 시작하며 오랫동안 미뤄왔던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컨셉도 형식도 아직 정해진건 없지만 티스토리에 빈 공간을 하나 만든 것만으로도 큰 전진을 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아직 인터페이스에 익숙치 않아서 글쓰기 버튼 하나 찾는데도 한참이 걸렸습니다. 열심히 이것저것 해보고 다른 블로그들도 다녀 보면서 티스토리에 익숙해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외에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지 생각해 봤습니다. 블로그 시스템 및 인터페이스 블로그를 처음 하는거라 모든게 낯설게 느껴집니다. 글은 직장에서 워드로만 써왔기에 티스토리의 편집기 인터페이스가 익숙하지 않네요. 편집기 뿐만 아니라 블로그 스킨과 전체적인 시스템도 생소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아마도 꽤나 오랜 시간의 적응기간이 필요.. 2023. 4. 9. 이전 1 다음